제 경험이 도움이 될련지 모르겠지만.. 저도 5개월 막바지에 배가 자주 뭉치고 아기가 너무 아래에 있었거든요.. 병원에서는 조산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집안일도 못했어요.. 그덕에 바깥에 나가는 건 꿈도 못 꾸었습니다.. 좀 배가 밑으로 처진다싶으면 즉시 옆으로 누워서 안정을 취하시고요.. 한 1~2달정도 지나니까 아가도 자라나기 시작해서 배꼽주위에서 놀더라구요.. 지금은 무사히 잘 견뎌내서 10개월에 접어들었구요.. 그래도 안심하면 안되세요.. 9개월중순부터 배가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또다시 안정기에 접어들었지요..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진 마세요.. 엄마가 불안해 하면 아가도 결코 편하게 지내진 못하니까 되도록 안정을 취하려고 하세요.. 휴식도 제때 제때 충분하게 취하시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