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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부부의 성

조회 : 214

감사합니다.

BY ^^* 2004-01-14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 보렵니다. 님말처럼.... 제가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사실 요즘 꿈도 태몽같은 것만 꾸고... (어제 꿈 속에 누가 파란 수박을 품에 안겨주더라구요....예쁜 꽃과 함께...) 암튼 여유있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죠?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