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첫째아이는 넘 건강하게 잘 낳앗지만, 둘째는 계속 계류유산(2번)으로 실패하고 잇답니다. 저갇은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엇어도 병원을 가면 심장이 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님께서도 얼마나초조하고 불안하실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경험상으로 비춰볼때 불임전문병원을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일반병원에서는 책임감잇게 해주지 않는 경우도 잇으니까요. 듣기로는 초기에 아스피린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도움이 될수도 잇다고 들엇습니다. 하지만 이건 의사선생님에게 꼭 자세히물어보셔서 확인후에 하셔야할꺼 갇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너무 초조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맘을 편하게 가지시라는 겁니다..... 엄마가 안절부절 못하는 자체가 아기에게는 큰 해가 될수 잇다고 하더군요.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으면하구요, 아무쪼록 건강한 아기 출산하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