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40대 초반의 우리부부! 남편이 일주일 정도 집에서 쉬었느데, 밤에 에로틱한 장면을 봐도 물건이 서지 않습니다. 가까스로 서곤 금방 죽고... 혼자 열도 내고 화도 내고.... 인생 종첬다고..... 남편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면 그렇다고 하던데.... 아님 30대에 너무 오랄을 많이 해도 물건이 서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럴수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