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럴을 원합니다 물론 난 남편을 해주지만 내걸 받기엔 냄새도 날것 같고 걱정스럽더라구요 하지만 술먹고 해준날은 정말 뽕가더만요 냄새를 없애는 방법 없나요 부끄~~~~~~ --------부끄~님의 글입니다.--------- 모든 여자들의 걱정거리일지도 모릅니다. 냄새가 나는 건... 원천적으로 치료를 해야 없어지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여자에게 부인과적인 질환(냉증이나 염증 등..)이 있을 경우는 아무리 그곳을 깨끗이 닦는다 하여도 냄새가 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원인은 덮어놓고, 씻고나서 향수를 뿌린다면... 더 역겨운 현상이 벌어지진 않을까요? 건강한 여성의 질에선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산부인과 진료가 꺼려 진다하더라도 1년에 2번 정도는 가서 검진을 받는 습관과 냄새가 난다거나, 냉이 많다거나... 하는 증상이 있을 땐, 그때마다 진료를 받아서 원천적인 이유를 제거해야겠지요...^^* 그리고, 저도 최근에 하나 장만했는데...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쑥으로 좌훈을 해 보려구요. 건강과 아름다운 성을 위해서...말이에요. 도움이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