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좀 쌀쌀하길래 오랜만에 카디건 꺼내 입음
옷까지 다 입고 거울 봤는데 어깨에 내려오는 머리가 너무 부스스한 거야ㅋㅋ
옷은 나름 신경 썼는데 머리는 방금 자고 일어난 사람 같았음ㅠ
맨날 바쁘다고 묶고 나가니까 관리도 계속 미루게 되더라
그래서 요즘은 머리 빗는 것부터 좀 신경 쓰고 판토모나도 챙겨 먹고 있음
화장대에 두니까 외출 준비하면서 덜 까먹기는 하더라
가을옷만 새로 살 생각 했는데 내 머리에도 관심 좀 줘야겠어ㅋㅋ
다음에는 준비 시간 여유 있게 잡아서 머리도 정돈하고 나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