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과 오럴을 즐기는편이에여. 근데 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면서 뭔가모를 액체가 나오는느낌이 나는데여. 어느땐 바닥에 흐를만큼 많이 나오는데 아무리봐도 그냥 물처럼 맑은물이더라구여. 남편은 그맛이 약간 짜다고 하고... 제가 냄새를 맡아보면 소변냄새 비슷한것같고... 분명 오줌은 아닌디... 정체가 멀까여? 신랑은 남자가 흥분하면 사정하는것처럼 여자도 그런거아니냐며 물어보는데 정말 여자도 사정을하는지... 이 맑은물의 정체는 뭔지.. 여자인나도 내몸을 모르겠으니..쩝쩝 왜 프로노같은거 보면 여자도 흥분을 하면 남자처럼 하얀액같은게 나오던데 전 아무 색깔도 없고 꼭 물업질러놓은거마냥 투명한데 저만그런건지... 아시는분 갈켜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