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 모양이 틀리듯이 자궁도 그 모양이 다 각기 틀립니다 글로 보니 둘째아이를 기다리는 중이신가 본데 후굴이라면 보통 출산을 하고 나면 그 정도가 완화되긴 한답니다 이이유는 임신으로 인해서 자궁이 한번 부풀다 제 싸이즈로 돌아왔기 때문이지요 병원에서 진찰시 후굴이라는 판단을 받았다면 원체 후굴의 상태가 심하셨던 분이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일단 희망은 님이 임신이 안되는 분이 아니라는것 그것에 많은 희망을 걸고 싶습니다 배란은 맑은 점액이 나오는것은 맞는 말이지만 배란없이 생리를 하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먼저 자신의 배란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기 위해선 매일 매일 기초체온을 재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는 최소한 3개월 정도는 해야 자신의 평균생리후 어느쯤에 배란이 이뤄지는지 확인가능하고 아침에 첫 눈뜨자마자 움직임이 없을때 체온을 재셔야 합니다 그렇게 체온을 재면 어느날에 온도가 조금 올라가는 날이 있지요 이 3달 이상 체온을 잰 종이를 갖고 그 온도가 올라가는 시점에 병원을가면 초음파로 난포의 크기 점액의 상태 배란테스트로 배란을 확일할수가 있답니다 그렇게 먼저 시도를 하시고 그런후에도 임신이 안된다면 다른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