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아이를 가지려고 했는데, 일년내낸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쯤에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자궁후굴이라 임신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그런가요? 이걸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요? 그리고, 저는 생리 하기 2주전쯤에 항상 맑은 분비물이 나와서 배란일이라고 짐작하고 관계를 가져봤지만 안되엇습니다. 그 분비물은 약 이틀정도 지속되는것 같더라구요. 언제가 배란일가능성이 가장 클까요.. 둘째를 기다리는 늦은나이 엄마입니다. 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