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네 번 해서 올 해 1월에 넷째 아이를 낳았답니다. 부부가 약사니 어련히 잘 알아서 했겠습니까만,ㅎㅎ 그다지 권할만 할 것 같지는 않더군요. 일단 가능은 하다고 들었습니다. 엄마의 큰 결단이 필요한 듯 싶구요. 제 친구는 너무 행복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