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밉고 이기적인 성격이시군요. 남편이. 그러다 낭중에 당함 어쩌실려구.. 화나서 해 본 소리구요, 어려우시겠지만, 부인께서 노력을 기울이시면 어떨까요? 오랄로 하는 테크닉이라던가 뭐.. 또 질 수축 운동 그런건 하셔요?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