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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어요
BY 남자 2004-02-19
저는 6년차 남잡니다.
저는 님과 반대가 되내요
저는 색스를 억수로 좋아합니다.
그런데 울집 여자는 영 협조를 안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두번이나 자위를 합니다
마눌 놔두고 손으로 해결하는 남자의 맘을
이해하시겠어요 그러다 마눌은 자기가 생각나면
와서 기분 다 풀지요 그래서 전 자위 할려고
거실에 혼자 잔답니다.
님 세상이 다 똑같진 안내요
누군 많이해서 싫다
누군 안해줘서 싫다
그냥 그러러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