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정말 가끔하는 관계인데 늘 내가원해서 할수없이합니다. 남편.늘 아침에 혼자자위합니다. 당연 날 찾을리없구.연년생 아이키우느라 넘넘힘들고. 밤이라도 즐거우면 그나마 참을텐데 남편은 혼자 즐깁니다.그 비참함 아무도 모를꺼예요. 결혼 첨부터 경제적 여유가없어서 신혼 재미란거없이 지냈는데 아직도... 혼자있음 늘 인터넷으로 야한거보며 자위하고. 애기 가지면 1년.전혀 손도안대고. 정말 바보처럼밉고 싫어요. 어제도 다투고. 3개월째거든요. 힘드네요 어쩌면좋죠? 이정도면 화날만 하지안나요? 남편 왈 피곤하답니다. 혼자가편하대요. 짜증나요. --------울화통님의 글입니다.--------- 살면서 힘든일은 많이 있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뭐라할수 없이 힘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고민을 털어놓고 의논한 사람을 찾는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더라구요.. 아이가 둘이 시라구요.. 저도 아들 딸 둘이거둔요 그리고 결혼한진 저도 5년이 넘어서고 있네요 저희 신랑이 그랬어거든요..실레되는 말이 될수도 있는데요... 혹 아이를 낳고 많이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살이 많이 불어나서 ...그전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운 ^^그래서 전 저를 변화 시켜보려고 노력을 했었고 뭐 지금도 계속 노력중이긴 하지만... 스스로 노력을 해보니...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애교도 좀 부리구...짜증도 줄이고.... 집에서는 스트레스를 안주려고 저는 그렇게 노력을 하고있어요..저 자신에게도 변화가 필요했던것 같더라구요...별도움은 아니되겠지만,,,,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