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5년차. 정말 가끔하는 관계인데 늘 내가원해서 할수없이합니다. 남편.늘 아침에 혼자자위합니다. 당연 날 찾을리없구.연년생 아이키우느라 넘넘힘들고. 밤이라도 즐거우면 그나마 참을텐데 남편은 혼자 즐깁니다.그 비참함 아무도 모를꺼예요. 결혼 첨부터 경제적 여유가없어서 신혼 재미란거없이 지냈는데 아직도... 혼자있음 늘 인터넷으로 야한거보며 자위하고. 애기 가지면 1년.전혀 손도안대고. 정말 바보처럼밉고 싫어요. 어제도 다투고. 3개월째거든요. 힘드네요 어쩌면좋죠? 이정도면 화날만 하지안나요? 남편 왈 피곤하답니다. 혼자가편하대요. 짜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