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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행동은?


BY 미시주부 2004-02-27

제가 생각하기엔... 꼭 채팅을 하고 성인 동영상을 봐서 컴퓨터 화면에 아이콘이 뜨는게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두 가끔 경험했는데...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웹서핑을 하다가 그런 사이트의 선전문구가 저절로 뜰때가 있더라구요. 아님 다른 글을 클릭하다가 뜰때도 있구요. 우리 남편도 컴퓨터로는 고스톱만 하는데... 그런 사이트에도 널려 있는게 야동이랑 성인사이트 선전들이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에 아이콘이 깔리곤 해서... 얼마나 귀찮던지요. 지우려해도 지워지지도 않아요. 자꾸 자꾸 뜨는 통에.... 정말 지겨운 버그~랍니다. 성인 동영상 사이트 선전들... 곳곳에... 메일도 가끔 이상한 거 오잖아요. -.-; -------------------------------- 저는 둘째를 임신하고있는 상태(8개월)입니다. 울 남편도 남자라 성인동영상 뭐 그런거 봅니다. 남자들 다 그렇듯이 전에는 제 눈에 보이지않게 그렇게 보더군요. 근데 몇일전 컴을 켜보니 바탕화면에 성인사이트, 채팅사이트아이콘이 보이더군요. 그걸 보는 순간 화가 나는거예요. 저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없는 것 같고...(꼭 숨어서 봐야한다란 주의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제가 지금 임신중이어서 더 기분나쁜지도 모르겠고. 다른 님들의 남편들도 그런동영상을 공개적으로 보시나요? 전 기분나쁜데, 님들은 어떠신지? 제가 너무 과민하고 꽉막힌 사람인가요? 남편에게 기분나쁘다고 말해야하는 건지, 아님 그냥 묵인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답답해서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