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하시죠! 하지만,남자들 다 그런거 같아요. 몇 년전에 열심히 보더니... 저 한테도 보라고 그러고... 이제 별로 안보더라구요. 다 그게 그거니까... 지치면 안봐요. 신경 쓰지 말아요.저는 둘째를 임신하고있는 상태(8개월)입니다. 울 남편도 남자라 성인동영상 뭐 그런거 봅니다. 남자들 다 그렇듯이 전에는 제 눈에 보이지않게 그렇게 보더군요. 근데 몇일전 컴을 켜보니 바탕화면에 성인사이트, 채팅사이트아이콘이 보이더군요. 그걸 보는 순간 화가 나는거예요. 저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없는 것 같고...(꼭 숨어서 봐야한다란 주의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제가 지금 임신중이어서 더 기분나쁜지도 모르겠고. 다른 님들의 남편들도 그런동영상을 공개적으로 보시나요? 전 기분나쁜데, 님들은 어떠신지? 제가 너무 과민하고 꽉막힌 사람인가요? 남편에게 기분나쁘다고 말해야하는 건지, 아님 그냥 묵인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답답해서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