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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행동은?


BY 아이셋 2004-02-26

속상하시죠! 하지만,남자들 다 그런거 같아요. 몇 년전에 열심히 보더니... 저 한테도 보라고 그러고... 이제 별로 안보더라구요. 다 그게 그거니까... 지치면 안봐요. 신경 쓰지 말아요.저는 둘째를 임신하고있는 상태(8개월)입니다. 울 남편도 남자라 성인동영상 뭐 그런거 봅니다. 남자들 다 그렇듯이 전에는 제 눈에 보이지않게 그렇게 보더군요. 근데 몇일전 컴을 켜보니 바탕화면에 성인사이트, 채팅사이트아이콘이 보이더군요. 그걸 보는 순간 화가 나는거예요. 저에 대한 배려나 예의가 없는 것 같고...(꼭 숨어서 봐야한다란 주의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제가 지금 임신중이어서 더 기분나쁜지도 모르겠고. 다른 님들의 남편들도 그런동영상을 공개적으로 보시나요? 전 기분나쁜데, 님들은 어떠신지? 제가 너무 과민하고 꽉막힌 사람인가요? 남편에게 기분나쁘다고 말해야하는 건지, 아님 그냥 묵인해야하는건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답답해서님의 글입니다.--------- --------김영애님의 글입니다.--------- 전 아이셋을 둔 엄마랍니다 남자들 다 그런것 같습니다. 셋째 임신하고 밤 늦게 까지 컴하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얼마전에 그 흔적을 찾았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정말 속상했지만 티를 팍팍냈습니다. 셋째 임신하고 아이 낳고 할때 난 힘들어할때 그렇게 계속 그런거 보았을거라고 생각하니 몹시 화가 나더라고요 그렇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잖아요 대화를 하세요 흔적을 남기지 말고 하라고요 남자들 다 그러는데 뭘.. 속상해하지말고 확실히 말로 비수를 찍어두셔요 --------아이셋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