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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서방??


BY 호호 2004-03-21

그래도 대단한 남편 두셨네요. 새서방까지 들이고.ㅎㅎ 어쨌거나 저도 첨에는 섹스라는걸 즐길줄 몰랐답니다. 그냥 의무적으로 했다고나 할까... 그래서 늘 그런 생각을 했어요. 남자 없이도 살수 있겠다... 전 아이가 둘이에요. 30대 중받으로 접어들어가구요. 울 신랑 친구가 가끔 동영상물을 줘서 가저 와서는 같이 보자고 하더라구요. 원래가 동영상도 싫어했어요. 그래서 같이 보다가는 싫다고 먼저 들어가 자든지 꺼버리든지 했죠. 울신랑도 그런건 별루 안좋아하더라구요. 근데 이상한게 싫으면서도 약간의 흥분이 되는거에요..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웃기죠. 친구들하고 얘기했더니 여자도 태크닉을 배워야한다고... 그래서 그래 나도 태크닉을 배워볼까하고 잡지 볼때 일부러 섹스코너를 찾아 읽어보기도하고 동영상물을 몰래(솔직히 남편이랑 보는건 넘 챙피) 혼자 보기도 해봤어요. 첨엔 좀 짜증이 났는데 성과가 조금 있더라구요. 어느날 집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욕이 솟구치는거 있죠 그러면서 그날 이후 한 일주일은 울 신랑 밤에 겁을 많이 줬답니다. 그리고 혹시 내가 샤워하는 소리가 무서운건 아니지.. 라고 물었더니 웃더라구요. 내가 노력을 했더니 나에게도 오르가즘이 오더라구요. 느낄수가 있어요. 울신랑이 이러는 모습첨이라나. 결혼 5년이 넘도록... 어쨌거나 일부러 생각도 해보고 집에서 색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보세요. 그렇다고 넘 오바 함 안되겠지만.... 남편한테만 색녀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