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산지벌써 7년째입니다 두달전에 이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상생활은 변한게 하나도 없거든요. 아주 잘 지내는데...성관계는 자주 안하게 되네요. 저역시 별로 재미를 못느끼구 흥분도 안되구. 남편도 그런거같구.그래도 남편은 가끔 관계를 요구하는데 저는 별로 안내키는 마음으로 하구요. 어쩌다 흥분이 좀 되면 남편은 빨리 끝나버립니다.그럼 항상 무안해하는 남편..병원한번 가봐야겠다며 무안함을 대신합니다. 그럼 전 일부러 더 장난으로 조루야 하면서 놀립니다.그러는게 더 남편이 편할거같아서요. 가만히 잇자니 그렇구,,,, 그런데 남편은 원래 그쪽으로는 그다지 관심을 많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도 그렇구요. 그런데 은근히 걱정이되기 시작했습니다.아직 저희 부부 20대거든요.벌써부터 이러면 한평생 어째사나 걱정도 되구요.그래도 성생활이 아직까지는 좀 많아야되는게 정상인거같아서요.저희는 좀 비정상인거같다는 생각도 들구요.너무 관계를 안가지다보니 어쩌다 관계를 가질땐 정말 낯설기도하고 챙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밖에서 딴짓하는것도 아니구요. 왜냐면 퇴근시간 땡하는 동시에 항상집에 오거든요. 휴일도 항상집에서 쉬구요.회사에 여자도 없거니와 제남동생이 같은 직장 같은부서에 있거든요. 그래서 잘알죠. 그래도 성생활이 안만아도 잘 지내니까 이렇게 살면되지뭐 하다가도 아직 젊은데하는 생각이들곤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권태기인지..다른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하셨나요.그냥 덮어두나요. --------미야님의 글입니다.--------- 두분에 성생활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사실 잘 하는건 아니지만, 남편이 잘하려 애를 쓰고, 자꾸 관심을 보여줘서 일주일에 몇번 하든 않하든 횟수에 신경쓰지 않고 둘이 눈이 맞으면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님에 부부에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남편이 조루가 빨리와서 병원에 가 봐야 겠다고 했다면 남편이 스스로 자책하며 고민하고 있는듯 합니다 부인 또한, 조루야! 하는 말은 함부로 하지마세요 남편의 귀를 죽이는 거랍니다 그럼 더 멀리할 것이고 자존심에 자신감을 상실하리라 봅니다. 남자들은 먹는것이 많이 좌우한다고 해요! 스테미너 요리를 많이 해 먹이세요 장어도 좋고 새우도좋구요 꼭 비싼것 아니라도 부추도 정력에 좋다더군요 그리고 목록보시면 미개인님 (글쓴이) 글이 많이 올라와 있거든요 제가 보기엔 그분이 부부의 성에 조언도 많이 해 주시고 박식하신것 같거든요 참고하시고, 너무 맘 조이지 마세요 미개인님 괜찮죠? 사실 직업이 뭔지 무지 궁금할 만큼 모르는게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