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아이가 둘인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문제가 없어요,저두 직장이 있고 신랑도 무진장 바빠서 섹스 할 시간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너무 없다는 거죠.. 저는 하고 싶은 생각도 종종합니다.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러나 신랑은 전혀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둘째 아이 낳고는 2번했어요..(지금 둘째아이가 두돌 지났음).. 예전엔 남편이 미웠어요.. 왜 안하는 거야.. 막상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그렇지 않았는데, 애무도 너무 서툴고 흥분도 잘 안되고 .. 제가 이렇게 엉성한데 제 남편이 기분 나겠어요.. 저두 머릿속으로 잘 해야 할 것 같은데. 도대체 무엇이 날 막고 있는 걸까요. 솔직히 예전에는 대담한 체위도 잘 했는데, 제 남편하고는 영 하려는 마음이 안생겨요.. 너무 어려워서 그런가요? 저는 신랑을 너무 사랑하지만, 무엇인가 벽이 있는것이겠죠.. 그러니까 부부관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닌가 싶어요,, 글을 쓰다보니 제가 답을 찾은것 같아요.. 제가 남편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무엇인가 벽을 쌓고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