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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궁금


BY 미개인 2004-03-25

안녕하세여,,,,, 저는 5살난 아들 하나 있는데, 이 아이를 무지 크게 놓아서 인지 질이 엄청 늘어 난것 같아서, 남편과의 부부관계때 무지 신경이 많이 쓰임니다. 애 놓으신 주부님들 아시겠지만 정말 바람빠지는 소리같은거 나면 신랑한테 정말 창피해요. 그리고, 저도 별로 성감이 안좋고여. 요즘에 레이져로 이쁜이 수술같은거 한다고 하는데 혹시 해보신 분들 아프나요? 그리고, 비용은요? 입원도 해야하나여? 참고로 전 둘째는 안 놓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수술하고 싶은 거구요,,,, 그리고 하고나서 정말 처녀때로 돌아갈수 있나여? 무지 궁금하니 답변주시면 감사^^ --------무지 궁금님의 글입니다.--------- 내 참... 그 소리가 어때서요? 남편은 그 소리를 듣곤 좋아하지 않던가요? 그럼 수술해서 꽉끼면 그 소리 안날것 같으신가요? 섹스를 할때 일단 페니스를 집어넣고 나면 끝날때까지 절대 안 빼고 하나요? 넣었다 뺐다하면서 뿍적이는 소리도 날 수 있고,여자가 사정을 할때 방귀소리마냥 날 수도 있고, 그리고 피차가 흥분하면 소리도 질러댈 수 있는것이랍니다. 제발 부끄러워 마시고 당당해 지세요. 이쁜이 수술이라뇨~ 돈줘가며 그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줘가며 수술하고 싶으신가요?아이를 낳는 것도 아닌데... 수술을 하는 그들도 재밌어 할 거 같지 않은가요? 끔찍하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쁜이 수술은 공연한 짓일뿐입니다. 님처럼 수치스러워하고 ,자존심 상해하고 그러면 이쁜이 수술을 백번해도 소용없어요. 하지만 서로 배려해주고 대화하면서 피차가 노력한다면 애를 열명을 낳아서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전혀 지장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가장 좋은 성감대가 뭔지 아세요? 성기냐구요? 아닙니다. 남자 여자 공히 뇌가 가장 좋은 성감대랍니다. 기대치가 있어야 하고, 서로에의 배려가 있어야하고, 꾸밈없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말일겁니다. 제가 여기 올린 글중 XX방귀랍니다란 제목의 글이나 이쁜이 수술등에 관한 글을 올린 기억이 있는데 한 번 찾아서 읽어봐 주실래요? 제발 무지에서 깨어나셔서 자신만의 황홀경을 부군과 함께 가꿔가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