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23

이런 남편 이상한가요?


BY 미개인 2004-03-31

결혼한지 1년도 안됐거든요.. 부부사이두 정말 좋구요.. 밤생활두 부족할껏없이 서로 만족하구요.. 건데..남편이 이상한 취미가 있는걸 발겼했어요 야한 만화나..야한 그림..야한 동영상같은거 보길 좋아하는거예요.. 이런 남편 이상하지 않은가요? 그런걸 보는 이유가 뭘까요? 혼자 아무리 생각해두 이해가 안되네요.. --------새신부님의 글입니다.--------- 축하해요...~! 결혼1년차부터 만족스런 부부생활을 영위하신다니... 의아해 하실 필요없을 것 같군요. 남자들이란 게 호기심이 아주 많은 동물이란 사실을 알고나면,그쯤으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말아주는 게 고마워질지도... 그런 호기심이 만족스런 성생활을 가능케 하는 것 같은데...성생활의 성패여부에 상상력이 기여하는 바가 적잖거든요~?! 많은 남자들이 자기 와이프랑 채 못채우는 것들을 밖으로 나다니며 다른 여자와 풀고 있어요. 남편이 그런 걸 보는 것이 정 싫으면 님이 나서보세요. 같이 보면서 그안의 기기묘묘한 자세나 행위등을 따라해 보여주세요. 애널도 해주고,물구나무 서서 하는 행위도 해주고,애무나 마사지도 해주고,가슴수술해서 빵빵한 몸매를 선사해주고... 그러면서 내가 포르노보다 더 잘해줄테니 보지 말라고 해 보세요. 하지만 그건 아니잖아요~ 님과의 관계에서 못다채우는 호기심들을 그런 식으로나마 채우려는 남편을 이해해주려 애써보세요. 사실 저도 그런 걸 즐겨보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입니다만,이상해서는 아니랍니다. 이 목록 아래의 검색창에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하셔서 제가 여기 올린 글 좀 읽어봐 주실래요? 이상한지 한 번 판단해봐 주세요. 재밌어요. 신기해요. 그들의 행위가 몸매가 물건이... 더러 파트너와의 행위가 무덤덤해 지려다가도 그런 걸 보면서 자극쯤을 받아 다시 원활해지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리고 가끔은 파트너를 끌여들여 같이 보면서 저렇게 해보면 안 될까? 저 남자 끝내주지?하면서 와이프의 가장 좋은 성감대인 뇌를 자극하기도 하구요... 님의 의문 이해됩니다. 하지만,여자와 남자는 뇌의 구조가 너무도 다르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해서라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려 애쓰셔야 할 겁니다. 눈에 씌워진 콩깍지가 벗겨지면서 온통 이상한 모습만 보일지도 모르거든요. 남자와 여자의 생리적 차이는 많은 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들도 일삼아서 한 번 읽어보세요. 계속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