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02

남편의 부정을 얘기들은후론...


BY 변한자 2004-03-31

남편이 남의 여자를 좀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는 내가 남편에게 이렇게 집착을 하게 되는데 이건 왜 일까요? 평소에 남편이 나에게 사랑의 표현을 잘 못하는건"우리 남편은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사랑을 줄줄 모르는 사람이다"고 알다가 그 여자에게 사랑의 표현을 한걸 안 후로는 부부 관계를 내가 많이 요구하게 돼요. 내 이성으로는 더러워서도 (물론 그 여자랑 육체 관계는 없었지만) 안 해야 될텐데. 처음에 그 사실을 남편에게 들은 후에는 바가지도 좀 많이 긁었는데 이젠 자꾸 남편을 내 옆에 두고 싶고 내가 사랑 표현을 하게 되니 나,참 왜 이럴까요? 내가 정신 병원에 가야 돼는게 아닌가 하고 두려워요. 우리 남편 부정한짓하면 평생 이런류의 일은 못 하게 돼있는거 남편도 잘 아는데..... 그래서 자기도 잠시 그 여자의 형편얘길 듣고 위로한다는게 그만 가볍게 안아주고 손을 잡아줬을 뿐이라는데 ....휴~~~~~~~~ 님들의 도움을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