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재혼을 했어요. 처음에 만난 남편은 나이 차이가 많았지만 저에게 참 잘했고,절 많이 사랑해주었죠. 그래서 어린나이에 9살 차이 나는사람과 결혼했구요. 그런데 인연이 고것밖인지 결혼한지 11년만에 이혼하게 되었지요. 그중엔 희노애락이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를 많이 아프게 하게되더구요.그래서 더욱 서로를 미워하기전에 이혼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까지만도 저 또한 전 남편과 부부생활에 욕구를 느끼지 못했어요.(그냥 의무적인 성생활) 그냥 모두들 나랑 같으리라 생각했죠. 그러나 지금은 아니에요. 지금 남편은 부부생활을 넘 중요시 여기고 혼자 느끼는 성이 아니라 같이 즐기고, 느끼느 거라고 강조해요. 그것이 바로 원만하게 살아가는 결혼생활이라 얘기합니다. 처음엔 저도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이젠 저도 성생활을 즐겨요.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부부관계 가질때도 대화를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꼭 물어보죠. "오늘 좋았냐구" 예전엔 그런 대답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넘 자연스럽게 대답합니다."넘 좋았다구" 이것이 속궁합이 맞는다고 하던가요. 아무튼 지금 남편과 5년을 살았는데 지금도 처음 관계할때처럼 흥분되고, 만족합니다. 여러분들도 성생활에 대해 너무 격을 두지 말고, 개방적인 생활을 즐겨보세요. 한번이라도 관계를 했을때 좋았던 자세가 있다면 신랑한테 얘기하세요.(당신 아까 어떻게 했을때 느낌이 좋더라고...)그러면, 다음에 할땐 신랑이 신경써서 그 자세로 해줄것이고, 관계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수 있을 겁니다. 처음이 힘들지 자꾸하면 쑥스러운 생각은 들지 않아요. 오늘밤에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생리 1주일전일때가 가장 하고 싶은것 같아요. 다 같지는 않겠지만 한번 병원가기 전에 해볼수 있는 방법은 해봐야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