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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나고 싶다.


BY 산골소녀 2004-04-21

참 안타깝네요. 행복한 부부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부분인데. 사람마다 성적욕구가 다 틀린가봐요. 어떤 부부는 남편이 넘 요구하고 아내는 싫어하고 그런부부도 많이 봤거든요. 제 생각에는 남편과 그냥 자연스레 이야기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은데.. 이건 자존심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신혼초에 왜 그렇게도 욕구가 치솟던지.. 남편과 자주 관계를 가졌지만, 하루라고 그냥 지나가면 막 화가나고 그렇더라고요.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부끄럽고 해서 그냥 화내고 투정부리고 그랬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울신랑 그냥 당하기만 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서로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하고 싶으면 접근을 하라고 부부사이에 뭐가 부끄럽냐고. 그리곤 더 많이 사랑해 주더군요. 가끔 제가 먼저 욕구를 느낄땐 제가 남편에게 안기며 손으로 그곳을 자극합니다. 만져주면 남편도 응하거든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란 말이 여기서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