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작아서 고민인 사람들... 수술하고 싶은건 당연한거에요. 그 당사자들은 컴플렉스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자신만의 '병'이죠. 그로 인하여 아프니까요. 맘일지언정... 병을 고치는 심정으로 수술을 하고... 그 후에 얻는 만족감과 자신감으로 생을 살아간다면... 좀 비싼 수술비용일지라도, 수술한 후의 세월을 생각한다면 결코 비싸지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아가씨들 가슴이 작아서 수술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큰 가슴을 선호해서인지 왠만큼 가슴이 있어도 수술하는 것 같아요. 수술하기 위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도 하고 돈을 모아서 수술비를 마련하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주부들의 경우엔 남편이 수술비를 지원해 주기도 하구요. 저도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 사이트에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인터넷상담도 받기도 했는데... 가슴만을 전문으로 성형하는 곳으로, 잘하는 병원에서 수술하면 예쁜가슴 가지고 자신있게 살아갈 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제가 상담 받았던 글중의 일부분인데요. 저도 주부라...이 나이에 하는 사람들도 있냐고 했더니... 65세의 할머니도 수술하신 분이 계시다고... 제2의 인생을 살고 계시다면서 굉장히 기뻐하신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라면...B컵정도? 옷을 입어도 예쁜 가슴선이 살아나 실루엣까지 이뻐질거에요. 그런 생각이 드신다면.. 용기를 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