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42

컴플렉스....


BY 바비인형 2004-04-30

아래의 답글 올리신 나도 미시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 전 가슴은 아니지만 툭 튀어나온 아랫배와 허리라인이 거의 없는 통나무 스탈, 넘 컴플렉스라 큰맘먹구 성형외과 갔었습니다. 지금 딱 지방흡입수술한지 일주일째랍니다. 아직은 치료단계중이라 잘 모르겠는데요 원장님말씀으론 한달후에 기대하세요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넘 기분좋구 행복해서 날아갈것 같아요,, 자신감도 생기구요,, 더워져가는 날씨에 얇은 옷 입고 잘록한 허리와 쏘~옥 들어간 배를 생각하니 기분이 들떠요,, 예쁜 옷 사입구 당당한 미시로 거듭날렵니다, 님도 홧팅~!! 하시구요 자신감 회복하세요^^ 이뻐질 기회를 잡는 미시는 아름답죠. 이상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