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둘 다 수유하고 가슴이 혼전보다 더 없어졌어요, 넘 넘 컴플렉스라서 예전엔 잠자리도 일부러 피했는데, 지금은 다른 테크닉으로 남편을 즐겁게 해주려고 노력 중인데, 확대수술을 하면 좋겠는데, 돈들이고 고생하고 아프고 한 댓가가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 듯 싶은데' 가슴 큰 친구들 보면 월중행사라니 년중행사 라고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던데,, 다른 여자분들은 뭐라고 하는데... 뚱뚱한 사람한테 왜 다이어트하냐는 식으로 전 무지 컴플렉스 람니다 남편이 자위할때도 젖큰여자만 보는 것 같고 전 수술 무지무지 하기싫지만 멋진 섹스와 여름에 소데나시입을때도 살짝씩 보이고도 싶고 어떻하면 좋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