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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 같네요.
BY 장미 200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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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밖에도 나가기 싫을 정도로 우울 증에 시달립니다. 남편이 결혼초부터 섹스엔 무덤덤 했어요.나이차이도 좀 있고 결혼 11년차 돼니까 저두 여자인지라 요즘은 야한 생각도 하게돼고 남편을 유혹해봐도 피곤 하다구만 하구 남자가 40이 넘으면 시들해 진다고 들었는데 울 남편 벌써 남자 갱년기인가봐요.내 팔자려니 하구 살아야줘 제가 남편한테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더 못한 부부 관계를 하고 있다고 하면 웃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