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사이트를 보면 항문성교 (에널 섹스)를 많이 즐기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부부간의 성생활은 하루이틀 하고 말거아니기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서로 즐겨야 된다고 생각돼요 ,,얼마전 남편과 항문성교를 시도해 봤는데 ,,눈물이 날정도로 너무 아팠어요 ,,악,,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남편왈,,처음 섹스할때 아프지만,,지나고 나면 괜찮은것처럼 ,,처음이 괴롭지만 나중엔 괜찮을거라고 하면서 ,,자기는 느낌이 꽤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ㅡ,쩝,,,남편이 좋아하니 반응은 해줘야 할것 같은데 무지 불안하고 ,,겁이나요 ,,미개인님의 해박한 해답을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기분나쁘지 않게 거절할수 있는 방법도 좀 갈켜 주세요,,, --------궁금이...님의 글입니다.--------- 훗~ 해박하지도 않은데... 더군다나 애널에 관한한은 무지하다시피 하답니다. 그걸즐기는 사람들에겐 불쾌한 느낌만 줄뿐일 고정관념쯤만 빵빵하게 갖고 살아요. 전 못해봤습니다. 따라서 말씀 드릴 게 없습니다. 경험하지 않은걸 이야기하길 싫어하니까요. 저도 시도는 해 봤습니다만 ,우리 마님께선 찢어지는 듯 아프다면서 진저리를 치셔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삽니다. 그리고 좀 그렇잖아요? 깨끗이하고 콘돔하고 젤리 듬뿍 발라서 하면 들어갈 때의 고통쯤 상쇄하고도 남을 즐거움이 있다고들 하지만, 제 생각엔 에이즈의 발생원이 애널이라고 보거든요. 에이즈란 곧 똥독이라고 생각하는거죠. 들어봤나요? 옛날에 재래식 화장실에 빠지면 똥독에 걸려서 결국은 죽고 만다는... 자칫 위생등에 소홀하다가 그거에 걸리면 여럿 불행해지죠? 너무 위험해요. 얼마나 짜릿한 열락의 늪인진 몰라도 그런 위험쯤에 노출된 행위는 안하고 싶어서 관심도 없고,그래서 아는 것도 없답니다. 단지 오랄할때나 애무할 때 ,그리고 행위할때 손가락으로 자극하는 정도로만 이용한답니다.항문은... 아주 뛰어난 성감대이긴 하잖아요? 집어 넣는 건 별로라도 겉에서 자극하고 즐기는 건 좋아해요. 말하세요.찢어질 것 처럼 아프다고 ... 치질이 생긴다고... 그리고 에이즈에도 걸릴 수 있다고들 하더라고... 제가 어떤 글에서 쓴 것처럼 의사들이 그런대요. 남편이랑 그거하고 찢어져서,아파서 병원가면 이혼하자고 협박하라고... 하지 말라고 의사들도 말린다더군요. 그리고 콘돔끼우고 하는 일일텐데,좀 조이는 맛이야 어떨지 몰라도 왜들 그리 열광들을 하는지 원~ 맨살 귀두로 질의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흠씬 느끼는 것만으로도 째지게 만족스럽던데... 그거에 익숙해지셔서 만족시켜주려 마시고 차라리 목숨걸고 케겔을 하세요. 꽉꽉 조여줘서 일찌감치 사정하곤 다른 것 꿈도 못꾸게 만들어버리고,더불어 님도 성감이 좋아지고... 아랫글들 좀 읽어보세요. 주워들을만한 글들이 꽤 있답니다. 남편도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같이 보자고 하면서 끌어들여보세요. 여자들은 이리들 고민하고 산다고... 미개인이란 인간은 이리 생각하고 산다는데 바꿔보자고... 당신은 내가 만족스러워하는 거 하고 애널의 기쁨하고 어느 게 더 좋으냐고... 내가 이리 찢어질 듯 아픈데도 당신은 즐거우냐고... 님의 남편이라면 그쯤의 협박만으로도 더 이상 안 조를 것도 같은데... 그나저나 일단 맛을 봤으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또 하고싶어할텐데...쩝~ 별도움이 못 돼드려서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