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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있잖아요.......


BY 미개인 2004-06-25

울 남편은 관계할 때 나보고 자길 다른 남자라 생각하래요. 그래서 발끈했죠. 그럼 닌 날 딴 여자로 생각하냐고... 물론 관계도 끝까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 뒀지요.^^ 남자들은 늘 그런가요? 아내와 관계할때, 주로 어떤 여자를 상상할까요? 내 남편이 그런다니까, 좀 불쾌한 생각이 들어서.... --------여우님의 글입니다.---------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하셔서 6291번을 전후한 '다른상대'란 글을 읽어보세요. 거기선 여자들이 다른 남자를 떠올리지 않고선 못느낀단 식인데...쩝~ 그래,나 못났으니 다른 멋진 남자 떠올리며 신명나게 좀 즐겨보잔 의미의 재촉이 아닌가 싶은데... 여우님이 좀 수동적으로 임하진 않으시나요? 아니면 오르가즘을 잘 오르지 못하나요? 개중엔 이벤트 섹스를 즐기며 사는 부부들도 꽤 있다고 들었어요. 창녀촌에서의 섹스,호스트바에 간 유부녀,원조교제를 하는 느아쁜 남자,새디스트와의 섹스,레즈비언들의 탐닉등등 자극적인 상황을 띄워놓고 주인공이 되어 즐긴다는 겁니다. 상상력의 산물이죠. 이처럼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편으로,좀 더 자극적인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해도해도 안 되니까 오렌지족등은 마약을하며 일탈적 섹스를 즐기는 이들도 많아진다잖아요? 적당히 콘트롤하면서 나도 모르겠다~같이 망가져 즐겨보세요. 욕설도 주고받아가며, 고래고래 소리도 질러가며, 더런 새디스트가 되어 시도해 보세요. 남편보다 더 망가져보는거죠. 질리도록... 그러면 남편이 먼저 조신하게 하자고 다독일지도... ㅎㅎㅎ 즐거운 부부가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