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6년된 주부입니다. 올 1월달에 중절수술을 하고 난뒤에 경구피임약을 먹게 되었어요/그런데 피곤한날이면 약먹는것을 까먹고 그냥 자는 경우가 많아서.....생리하는 예정일이 되면 늘 바늘방석이었답니다/ 고민끝에.....산부인과 선생님의 권유도 있었고 루프중에서 미레나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구리로 된 루프보다 부작용도 적고 피임실패율도 구리는 0.1%인데 미레나는 0.01%라 안전하다고.....가격이 비싼것이 조금 부담이 갈거라고 하시더군요/고민끝에.....생리끝나고 6일째 찾아서 하고 왔습니다.....처음으로 루프를 해봐서 어떤지 몰랐는데 막상 해보니 배가 뻐근하고 아주 잠깐이지만....글구 지금도 오른쪽 아랫배가 뻐근하네요.....피도 비치고.....보통 3개월에서 6개월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른가봅니다/비싼만큼 좋을거라 생각하고 했는데...... 하신분들 어떤신지 궁금해요.... --------영-영님의 글입니다.--------- 제가 직접해본건 아니구요. 시누이가 해봤는데... 2-3개월 약간을 출혈이 비정기적으로 있다가 그이후엔 생리를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몸에 이상이 생기는것두 아니구.. 미레나는 최대 5년까지 할 수 있으니까.. 5년동안의 생리대값 생각하신다면 그리 비싼 가격도 아닌것 같던데... 암튼 울 시누이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전 루프 했다가 몸에 안맞아서 5개월만에 뺐거든요. 미레나는 생리도 안하고... 빼면 바로 임신할수 있으니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