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넘 속상해요 남편이 그런 일 있은후로.. 자기는 절대 그런일 안했다구 당당하게 나오면서 더 큰소리 치구 난리네요...자긴 그런 미안한 안 햇기땜에 잘못한거 없다나요.. 참 기가 차서 원.```````~~~ 아무리 잘못하지 않았다해두 머리숙여 싹싹빌구 그래야 하지않나요? 그래두 속시원치 않는 판에 말이예요 --------신부님의 글입니다.--------- 맞습니다...그건 내가 당해봐도 그렇고 옆에서 봐도 그렇더이다. 바람피다 들통난 남편이 날 예민하고 집착이 강하고 대화가 안된다면서 사람을 뭉게버리는거 잇죠? 주위에서 나처럼 무딘사람 첨본다고 그런말을 많이 듣고 살았고 스스로 생각해도 좀 무딘반면에 남편을 너무 믿고 살다가 2년동안이나 재미보는걸 몰랐어요 두세번을 사람 병신만드는데 꼭지 돌았음다. 결국엔 제가 작정하고 남편 멜까지 훔쳐서 봤죠 그덕에 꼬리 내리더군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 말 전 실감하고 있어요. 물론 지금 남편도 노력중이고 나도 노력중입니다. 가끔씩 남편이 딴여자한테 썼던 멜을 생각하면 가슴이 벌렁거려요.. 확실한 증거를 잡기전에 이야기하다간 님만 저처럼 병신됩니다. 물증은 언젠가는 잡히는거고.. 님도 열심히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고 가꾸세요. 그리고 나도 그렇게 할수있다는걸 보여줘야 됩니다. 바람피는 남자들.. 정말 천연덕 스럽게 거짓말 순진한척 잘도 하던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