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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BY 어허 2004-10-04

는 결혼 6년차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문제는 저에게 있어요.저는 출산 후는 물론 임신기간중에도 관계를 하기 싫어서 계속 회피했습니다. 그리하여 둘째가 14개월이 되었는에도 제가 별 생각이 없습니다.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저도 남편의 끊임없는 요구에 즐겁게 대처하고 싶은데 막상 부딪히면 다 귀찮고 성가시고 그럽니다.제 남편이 그간 정말 초인적인 힘으로 절 이해하고 잘 참아줘서 고맙긴 하지만 이젠 제가 불안합니다.남편의 사랑이 도망갈까봐..... 어떻게 해야 할지 요즘 정말 힘이드네요.. 요즘은 남편도 자주 불만을 토로합니다...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어허큰일이군요 남편이너무힘들겠군요 신경쓰세요 남자는밖으로배출을해야됌니다 그렀게피할려구만하면아마도 남편은언젠가는 딴대신경쓸지모르겠내요 그래도돼나요 부인이좀노력해서 성욕의참맟을느껴보새요 다른여자들은남자가등돌려서 괘로워하는대 참세상은어찌부부들이엇박자나게만나는지모르겠내 다석어서비빌수만있다면 모두좋을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