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딱~일년에 한 번이라도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다면, 여운을 갖고 또다시 찾아올 일년을 기다릴텐데... 남편의 상황은 그렇지 않은니, 수십년전 신혼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성에대해 목말라하는 님의 성에대한 욕구가 이해가 됩니다. 이제...님을 위해서...글구 남편을 위해서 뭔가 해법을 찾아야겠네여 아무리 성이 목말라도...지나가는 남자 넘어트리고 그 위헤 올라갈수 없으니... 현실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세여 제 생각엔 남편분과 얼마동안 각 방을 써보심이 어떨까 하는데... 남편분과 같이 잠자리를 하게되면 님은 님대로 뭔가 기대를 하게되고...남편분은 남편대로 님께 미안한 마음에 정성으로 애무를 해준다 하셨는데.....오히려 남편으로 인해 님의 몸은 더 뜨거워지고....만족을 못하니 점점 불만이 커갈듯 싶네여. 요즘 열대야로 쉽게 잠들기 힘드니...같이 자기 더워서 각 방을 쓴다고 함께사는 가족에게 설명을 히기도 좋고... 일단....님 혼자 방을 쓰시면서....잠 들기전 상상속의 옹녀가 되어, 맘껏 자위로 욕구를 푸심이 어떨가싶네여 자위를 하는동안 오래하고 싶은데 빨리 끝난다는건 그만큼 님이 성에 목 말라 있다는 이야긴데,,,억지로 오래 할려고 하지 마시고... 하다가 끝나면 그걸로 끝내고....잠시후에 또 욕구가 생기면 다시하고....그렇게 해보세요 그렇게 자위로 님의 욕구를 달래면서 지나다보면...님께 뭔가 새로운 취미거리가 생길테고...그렇게 하다보면....시간이 물처럼 흐르지 싶네여 50이면 한창 나이니까...나이에대해 주눅들지 마시고... 육체의 눈을 뜬 건강한 몸이니까 성에대해 욕구가 강하게 생기는거니까 자학할 필요도 없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