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씨에 님들 모두 힘드시죠? 저는 직장맘이랍니다. 요즘 우리 신랑한테 넘 미얀해서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아 봅니다.. 전 왜이리 부부관계를 하자니 귀찮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차라리 잠을 더 자고픈 맘이 더 크죠.. 이렇게 더운날엔 정말 살도 닻고 싶지 않네요.. 그런데 울 신랑은 정말이지...넘 밤마다 저를 힘들게 하네요... 어젯밤엔 잠들어 있는 저를 계속 귀찮게 해서 잠결에 정말이지 짜증으로 건성 건성 화를 내면서 응해 주었네요... 그러나니 아침엔 넘 미얀했어요..남편한테... 그런데 밤만 되면 마냥 그냥 쓸어져 자고 싶네요. 이곳에 글을 보면 여자들도 많이 즐겨하고 남편에게 많이들 바라는 맘들이 있는데 왜 저는 그런 맘이 없을까요? 제가 부부 관계에 많은 문제점이 있나요? 제가 느끼는 부부 관계는 그냥 손만 잡고도 자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나이는 36살에 아이들 2명이 있는데 왜 이 나이에도 즐거움을 모르고 오히려 귀찮다는 생각이 들까요? 정말이지 남편에게 넘 미얀하답니다... 밤엔 정말이지 넘 짜증이 많고 낮에 생각해보면 미얀하구... 정말 저에겐 큰 고민이네요... 어쩌면 좋죠? 제 고민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