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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일까요?


BY 비둘기 2004-08-14

전 부인이 감정이 이해가 가네요... 그러면서 저 또한 님의 글을 읽고 나니 남편이 이해가 가네요....사실, 부부 관계가 많은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랍니다...단지 몸이 피곤해서 인지는 몰라도 일단 성관계를 하고픈 맘이 들지 않든다는게 문제일제도 모르겠어요... 전 정말 부인의 맘이 이해가 가고 제가 그런 같은 맘이거든요.. 여자는 일단 힘들고 피곤하면 부부관계가 소홀해 지고 관심이 없는 반면 남자들은 안그런가 보죠? 어떨땐 이놈의 잠이 왠수 같기도 하죠..... 잠을 덜자고 남편과 저도 즐기고픈 맘 인데요.. 이곳에서 보면 여자들이 남편에게 불만이 있는 여자분들도 많더데....어떻게 하면 저도 그런분들과 그렇게 남편에게 조르고 픈 맘이 생길런지요... 일단 님도 부인의 힘든점을 이해해 주셨음 좋겠어요.. 단지 몸이 피곤해서 여자들은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