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 보니 정말이지 예전의 나의 모습이 많이 있네요 .울 신랑 섹스 엄청 좋아하구요 예전에 싸우느라 잠 설치구 말도 며칠씩 않하고 그랬어요. 저한테 구박하구요. 지금생각하니 몸이 힘들고 정신적인 여유가 너무 없었던거 같아요 .전엔 신랑이 한가해서 그러녀니 미움. 야속 그랬는데 ,사실 요즘 너무 힘들거든요 그런데도 성욕은 줄지 않더군요 사실저도 수동적이고 제가 원한적 한번도 없었어요 결혼 생활 10년이 되니 요즘 은 그래도 곧잘 오르가즘 느껴요. 그리고 피곤한 신랑 저렇게 하고 싶어하니 기분 맞추려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시작전에 운동도하고 정신도 집중하구 조금씩 노력하다보니 좋아진 거 같아요. 내가 얘기하고도 두서가 없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신랑을 사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도움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