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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BY 원글쓴이 2004-08-21

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남자라서 한번 써보네요 인간이라면) 어쩌면 조금쯤은 음란하기두 한거랍니다. 말이 음란이지 사실은 누구나 그것이 정상일런지두 모르죠 (어떤것이 음란이고 어떤것이 정상이라는 뚜렷한 기준은 없지만...............) 그렇지만 댁의 바깥분처럼 계속해서 몇년을 두고 전화로 그런다면 약간의 문제는 있다고 봐야될거 같네요. 그래두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과하게 신경쓰지 않아두 될거 같기두 하구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딱히 적당한 처방이나 조언은 할수 없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물론 주위의 사내들의 예에 비추어도 마찬가지구요 도움이 되셨을런지?? --------글쎄요????님의 글입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일을 안것도 사실 전화명의가 제앞으로 되어 있다보니 몇년전에도 전화내역서를 보고 확인하고 이야기를 했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어요 그동안 몇년 사이에도 요금이 많이 나오는 일이 워낙 많아서 그냥 포기내지 믿음반으로 살았는데 정말 고쳐볼 요량으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그인 그냥 나랑 싸우거나 기분안좋을때 그랬다면서 말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그다지 많이 안싸우거든요 그래서 자존심과 민감한 부분 이다 싶고 고쳐질 기미도 없을거 같은 포기하는 맘으로 어제는 전화 명의를 그사람 앞으로 차리 해주었습니다 정말 제가 더이상 힘이 들지 않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