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잘은 모르지만 제가 남자라서 한번 써보네요 본디 사내들이란(아니 인간이라면) 어쩌면 조금쯤은 음란하기두 한거랍니다. 말이 음란이지 사실은 누구나 그것이 정상일런지두 모르죠 (어떤것이 음란이고 어떤것이 정상이라는 뚜렷한 기준은 없지만...............) 그렇지만 댁의 바깥분처럼 계속해서 몇년을 두고 전화로 그런다면 약간의 문제는 있다고 봐야될거 같네요. 그래두 일상생활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과하게 신경쓰지 않아두 될거 같기두 하구요 전문가가 아니라서 딱히 적당한 처방이나 조언은 할수 없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물론 주위의 사내들의 예에 비추어도 마찬가지구요 도움이 되셨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