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도 호기심에 몇번을 했죠. 그냥 단순하게 그 순간을 풀기위한 그랄까. 지나고 나면 별루고요. 가끔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서로 터러블이 있다던지 등등.. 님께서 적극적으로 신랑을 끌어 들이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군요 사랑의 강도를 색다르고 보다 진하게.. 오럴이라던지 자세등도 바꿔보시고 보다더 앞서 느낄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잘때는 서로 꼭 NO팬티 차림이 좋죠. 그러면 다른곳에 눈 돌릴 틈이없죠. 서로 솔직하게 마음껏 이야기하며 사랑을 만들어 가시죠 남편의 행동은 님의 노력이 부족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