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늘 위로도 받고 위안도 되었는데 오늘은 좀 제게 궁금증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좀 풀어 주셨음해서 글 올려요 삼십후반으로 일찍 결혼했는데 (동갑) 한 적어도 한 오년이상은 된거 같은데 신랑은 자꾸만 060음란 전화나 그런 비슷한 류의 전화를 늘 합니다 항상 휴대전화나 일반 전화 요금이 많이 나와서 알게 된뒤라 우선은 돈때문에 잔소리도 하고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했었지요 처음 몇번은 그냥 호기심에 그런거라 하던데 그게 중독 마냥 몇년을 그러니 정말 저사람은 왜 저렇게 태어났을까 싶은게 사실 있던 정마저 떨어지고 더럽습니다 그런 이상한 전화함과 동시에 늘 술에 이끌려서 노래방등등... 영혼을 내다던지는 짓거리들을 같이 했는데 어찌 전화만은 오늘날까지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둘관계(밤)가 안좋거나 그렇게 서로를 늘 탐하거나 하진 않지만 보통 부부들처럼 사랑하는 것을 할때 만족하고 행복해 합니다 정말 음란 전화하는 습관인지 음탐한 성격탓인지는 고칠수가 없는건 가요 제발 경험하신분이나 특히 남자분 계시면 왜 그러는지 조금이라도 제가 슬기롭게 남편을 도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삼십후반님의 글입니다.--------- 제 생각과 제 주위 분에 대한것을 말씀 드릴께요 제가 잘 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그 형님은 sex를 괭장히 싫어합니다. 물론 결혼하셨고.. 아이도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부부 관계는 남들이 잉꼬 부부라고 할만큼 사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sex를 하기보다. 컴퓨터에서 음란을 괜장히 많이 봅니다.. 즉... 누드 사진 또는 동영상 등등 그것을 많이 보지요 그러니가 sex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직접적인 섹스보다 혼자 만의 해결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남편이 이상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님에게 부담을 줄까봐 그럴수도 있다라는 이야기 이지요 그러다고 그것이 병이거나 이상한 짓은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두분의 부부 사이가 원만한것 보니가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그냥 편안하게 두시고요. 그것도 아마도 한때 일거라고 생각듭니다. 이제는 님께서 남편을 유도해보세요 즉 님의 새로운 모습 여성의 변화는 무죄라고 하지요 그만큼 님의 변화가 때로는 남편이 자극을 느껴 두분의 원만한 성으로 까지 이끌 수 있다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