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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괴로워요


BY 어쩜 나하구 같을 2004-08-22

어찌하면 될까요나는.. 방금 남편과 오랜시간 애무와 성관계를 하고났는데두 조금의 시간만 흐르면 또하고싶어 밑이 축축하고.. 하루종일 음란한 상상을 하게되구.. 남편은 부드럽게 잘해줍니다. 그런데도 관계가 끝나면 곧장 연달아서 또하고싶을때도 있구요.. 그럴땐 스스로 많은 억제를 하지요 남편이 부담스러울까봐.. 남편이 자는모습보면 오랄을 하고싶고 만지고싶고 환장을 하겠어요. 항상 하루종일 이런 심리상태니 미치겠네요. 정말로 서갑숙이라는 여자가 하루종일 성관계를 해봤다는말이 거짓말이 아닌것 같아요. 날이갈수록 성적으로 강해지는 내가 나자신 너무 부담스럽군요. 아주 섹스에 강한 젊은남자를 첩으로 데리고 살아도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기도 하구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성에대한것은 다른 여러곳에서 흡족하게 채웠으면 좋겠어요. 항상 젖어있는 내가 불쌍하기도하고 힘이들어 마음은 파김치가 됩니다....... --------열정님의 글입니다.--------- 님은 여자 잔어 난 남자야 어쩜 나하구 똑같에 그럼 실랑버리구 나하구 살면 매일 하루종일 가능 하잔어 나 백수 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