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들을 읽다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클리토리?를 주장을 하는데요.. 물론 클리토리를 애무하면 흥분하죠...그치만 흥분으로 끝날뿐이더군요.. 다음단계를 이어주는 역할밖에 안되죠... 그건 오르가즘이아니라 흥분상태고 으르가즘의 전단계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전희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클리토리를 애무해서 오르가즘에 이르렀다는것은 ... 그이상의 기분을 경헙해 볼수 없었던 ... 거기까지의 경험에 불과햇던거겠죠... 거기까지만의 경험을 오르가즘이라 잘못 말씀하시는것 아닌가요??? 그 이상을 넘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위로서 오르가즘에 오른다는 분들도... 전..사실 이해 안가네요... 좀 짜증이 나던걸요?? 조금 흥분하다가 마는거 아닌가요? 정말 자위로서라도 오르가즘에 오르고싶다면 ..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님들이 리드해보셔요... 시작은 챙피하고 못할거 같지만 .. 시작이 어렵지.. 한두번 각오하고 먼저 리드하시면 ... 나중엔 남편도 적극적이되고... 님은 정말 누워서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릴수 있어요... 자위는 이제 안녕이 될겁니다 꼭 천당과 지옥의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어렵지 두번째 세번째는 식은죽먹기 아시죠??? 남편을 리드하세요 그럼 님들이 행복해 지십니다 혹 남편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져.. 님들이 적극적이 되시길... --------이지아님의 글입니다.--------- 후아~ 그 좋은 걸 아직 못 느껴보셨군요. 그리고 님이 못 느껴본 건 다 거짓이군요? 팍시러브 넷에가면 즐콩이란 말을 하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아주 작은 콩만하거든요. 그걸 즐겁게 해 준다는 의미일 겁니다. 거긴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 여튼 어떤 사이트서는 클리토리스 올가즘만이 있을 뿐, 질 오르가즘은 없다라고 선언할 만치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클리 올가즘을, 님은 저급스런 흥분쯤으로 치부하고 마시는군요. 그것없이도 충분히 다발성 올가즘을 느끼시나본데, 거기에 남편의 협조로 도달해 보세요. 거기에 도달하려면 아마도 살인적이랄만치의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하지만 일단 올라보면 왜들 그리 클리올가즘을 강조하는거 였는지 아시게 될 겝니다 지금 이글을 쓰신걸 부끄러워 하실지도... 전희로써 클리 올가즘에 두세번 오르고나서 삽입섹스에 들어가 보세요. 님의 성감정도면 그리고 님의 적극적인 태도라면 열번 스무번 서른번도 올라갈 수 있답니다. 맞아요. 많은 남자들이 와이프의 능동적인 태도를 원하고 있어요. 거기에 후희까지 곁들여지면? 아~살맛이나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