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남긴 답글에 긍적적인 이야기를 한것은 사람과 사물에 대해 긍적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제 주관적인-자신이 전에 만났던 여자들의 성경험을 이야기 해준 남친이 섹스시간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을거란-측면도 있지만, 아직 연애기간 이기에 부부처럼 섹스의 횟수가 많지 않을 상황에서 ,지금 보여지는 남친의 증세를 가지고, 미리 '조루증'이란 선입견을 갖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일상에서 긴장을 한다고 성적흥분을 느끼지는 않지만,성적흥분을 하면 자율신경의 활성화로 몸이 긴장이 되는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사람마다 정도의 차이에 있어서는....친구들 여럿이 길을 걷다 누군가와 시비가 붙게 되었을때, 동시에 같은 상황을 겪었지만 그 상황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각이 다르므로 표현에 있어서 감정의 수위가 다르듯이,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누리는 부부나 연인사이에 있어서,다른 상대를 만난다면 새로움이란 자체로 전율을 느낄테고, 더군다나 자신의 섹스코드에 가깝다면 더 강한 흥분을 느끼겠죠. 이럴경우 테크닉이 경지에 오른 경우가 아니라면, 평상시보다 사정을 빨리 하게되고 점차 서로 익숙해지면서 자신의 컨디션(?)을 찾겠죠. 허나,성경험이 많지 않은 총각이나, 선천적으로 신경이 예민하다면 자기조절이 쉽지 않게되고 그상태가 반복되면 조루증세가 굳어지게 됩니다. 남성의 사정에 있어서는... 팬티를 벗기전에 사정한다거나,애무중에 사정한다거나,질에 대자마자 사정한다거나,질속에 넣고 바로 사정하는 경우에는 자괴감과 허무함을 갖겠지만, 최소 몇 분의 피스톤 운동후의 사정은,여성의 오르가즘처럼 최고조로 흥분된 상태이기에 사정을 하므로 정액을 배출하면서 쾌감을 갖게 됩니다 다만,개인에 따라 빨리 사정을 하게되면 쾌감을 좀더 지속시키고픈 욕구에 있어서 아쉬움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겠죠. 이러한 개개인의 심리와 표현함에 있어서의 차이를 님의 경험을 통해 예로 들자면, 첫번째 남자는 사정후 '너무좋다'라는 표현을 함으로서,'아~~이사람이 나로인해 만족을 하는구나..'라는 안정감을 갖게는 해주었지만,몇 년동안 관계를 가지면서-님은 욕구에 있어서 불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결국 자신만을 위한 섹스를 한 것이고, 지금의 남친은....일찍 사정을 하는건 첫번째 남자와 같을지라도, 사정을 전후해 '좋다'는 표현은 못하지만 더 중요한... 혼자만 만족하는게 아닌 서로 만족하는 섹스를 하고 싶지만 빨리 사정을 함으로서 님께 미안한 마음에 '못참겠다'라고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섹스파트너가 아닌, 결혼을 앞둔 사이이니 평상시에 스킨쉽 자주 하고,관계를 갖을때도 남친이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면서 극복하도록 해보세요. 습관이란 미리 정해진것이 아니고 같은 행위가 반복되면 그것이 습관이 되듯이, 남친의 조루증세가 예전에는 괜찮았고 최근에 님을 만나면서 그렇드라도,지속되면 조루증으로 자리 잡을수 있으니까....호전되지 않을것 같으면 남친께 병원에라도 가보자고 이야기 해보세요...그러면 남친도 '전에는 안그랬다가 님을 만나고 난 후에 그렇다'고 이야기 했으니까,기죽지 않고 해결하려 노력을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