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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자분계시면답변좀..


BY 미개인 2004-09-12

결혼한지 7년좀 넘었는데요 제가 신랑이랑 관계가지면 제자신이 너무챙피할정도로 조임(?)이 없어요. 신랑은 아무말 안하지만.. 관계시에보면.. 별루흥분하거나..그런게없는것같아요 너무 헐렁해서..어찌할바를보르겠네요 그래서말인데요.. 혹시 결혼하신남자분들보시면 답변부탁해요 와이프가 이렇게 관계시 너무 느슨하면 관계하기 싫어지는지? 정말 남자쪽에선 재미가 없는지..?? 제가 너무 심각한것같아서.지금 이쁜이수술을 고려중이거든요 답변부탁합니다. --------사랑님의 글입니다.--------- 결혼7년이면... 그런데다 남편의 만족도에 신경을 쓰실 정도면... 좋을 것 같은데... 님... 그럼 아이낳기 전엔 꼭 끼는 맛도 있고 좋던가요? 아니잖아요~ 아이낳으면 헐렁해진다고 생각하시나보죠? 여자의 성기는 남자의 성기의 크기에 따라 절로 맞춰진다던데... 아이도 낳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그리고 선천적인 긴짜꾸이거나 케겔로 괄약근의 힘을 길렀거나 간에 행위중 조여주는 맛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만, 질의 크기완 상관이 없는듯 하더군요. 남자들끼리의 음담패설중에 이런 게 있습니다. 무는 ㅂㅈ는 할머니라도 좋다라는... 추운 날 욕조에 들어가며 느끼는 그런 안락함이랄까? 무장이 온통 해제되면서 스르르 녹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사정하고 말 듯한 그런 느낌... 님은 케겔을 해 보세요. 님도 별로 만족스럽지 못하고,따라서 남편도 별로인듯하니 신경이 쓰이시나본데, 성기라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신경을 쓰시는 것이 좋을 듯... 케겔로 괄약근의 힘을 키우고, 자위등으로 성감을 높이고.. 한번 미친듯 남편과의 행위에 몰두해 보세요. 그리곤 더러 연기하듯 좋다는 느낌을 과장시켜 표현해 보세요. 남편이 신나할걸요?! 남편을 만족시켜 주고 싶으신거죠? 님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여자의 올가즘은 만능이랍니다. 여자에겐 죽어도 좋을 듯한 황홀함을 주고, 한번 오르기가 어렵지 일단 한번 오르고나면 두세번은 식은 죽 먹기고, 남자에겐 힘을 북돋워 줍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해주고, 세상을 얻은 듯한 쾌감도 선사하는... 님께서 올가즘을 오르는데 별 장애가 없다면 이런 일로 고민하시지도 않을텐데... 그리고 혹 남편의 성기가 유난히 작아 님스스로 느끼기를 헐렁하다고 느끼신다면, 행위도중 다리를 꽉 붙이세요. 어느정도의 느낌이 온다 싶을 때 다리에 힘을 주고 꽉~~~~용쓰듯 붙여서 올가즘을 느끼고야 말겠단 심정으로 대들어 보세요. 남편의 등을 할퀴어가면서... 또 하나.. 마지못해 하는 섹스가 아니라 님이 적극적으로 대들어서 하는 섹스를 해 보세요. 아~오늘은 웬지 한번 하고 싶다... 올라가보고 싶다.. 하는 기대치를 갖고 말입니다. 가장 좋은 성감대는 남녀공히 뇌랍니다. 가슴인게죠. 마지못해 하는 섹스완 확실히 다를 겁니다. 결혼7년이면 아이들도 대충은 커서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는 나이잖아요? 일찍 재우고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지금까지는 별로였겠지만,이젠 달라져 있을 겁니다. 육체야 처음보다 조금 망가져 있겠지만, 한껏 원숙해져 있어요. 먹기 좋게 익었다고나 할까요? 따먹기만 하면 된답니다. 그동안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끌려만 다니던 타성서 벗어나 ,좀 적나라하다 싶을만치 솔직하게 자신의 느낌쯤을 이야기하며 함께 서로를 배려해 가 보세요. 님혼자만 배려하시지 말고 남편에게도 부탁하세요. 목록 아래에 작은 검색창이 있죠?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하셔서 읽어보세요. 남편이랑 같이보면 더 좋고... 남자의 입장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