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97

이혼하고 싶어요


BY 애송이 2004-09-19

사람의 마음이란...말 그대로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지듯이 섹스에 있어서도....욕구가 생길때 자위로 풀거나 하면서 혼자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 상황에 적응을 하게됩니다. 둘째 임신을 전후해서 부부관계시 님의 거부로 상처를 받았거나,별 생각없이 한 말에 깊은 상처를 받은듯 하고, 그로인해...자존심과 고집이 쎈 남편이 독한 마음먹고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오기를 부리고 있는듯 합니다. 님의 기억을 임신전후로 되돌려 혹시 남편에게 상처가 될만한 무언가(?)를 하지 않았는지 생각한 후에,되도록이면 밖에서 남편과 술자리를 만들어 진지하게 얘기를 꺼내 남편의 가슴속 이야기를 듣는것만이 방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