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낀건가요? 시선을 자극하는 사진이나 등등의 자극적인 글들의 게시물이 올라오더군요. 사실 제가 행복한 부부의 성 코너에 들어오게 된것은 6개월이 훨씬 넘었는데요. 추석전에는 자극적인 글들이나 홍보성 게시물이나 음란 게시물은 없었거든요. 추석이 지나고 들어와보니 음란섞인 글과 자극적인 게시물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만 느끼는건가요? 다른 님들은 괜찮으세요? 이해해 줘야 하는건데 저만 호들갑인가요? 그렇다면 저는 이 코너를 이용하지 않으려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어쩌겠습니까만은 그동안 행복한 부부의 성을 이용해 온 저는 이곳이 도움이 되는 곳이기에 자주 들렀었답니다. 성에 대한 지식을 토론하는 자리이고 서로서로 도움을 얻고 그래서 참 좋았었거든요. 음란게시물이나 광고성 글들은 성인사이트에 가면 볼 수 있고 이곳은 모르는것을 서로 공유하는 곳이잖아요. 사실 구체적인 성행위를 묘사한 글들이나 선정적인 사진을 보려고 이곳에 왔던게 아니고 실제 부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성적인 트러블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선정적인 음란물은 다른곳에도 충분히 넘치고도 넘치거든요. 그런걸 보고싶었으면 이곳에 오지 않고 음란물 싸이트를 돌아다녔겠지요. 암튼 이곳에 계속 음란 분위기라면 아더의 성 코너 같은 곳에서 지식을 얻어야겠다. 에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