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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그래요


BY 50대 남자 2004-10-27

저두 님과 같은 입장이에요 제나이 서른한살, 신랑은 사십하나 신랑은 첨만날때부터 지금껏 한번도 위축되거나 하기싫은 적이 없어해요... 전 피곤하거나 몸이 힘들면 그냥 자고 싶은데.... 우린주말부부인데요. 금요일날 만나면 월요일 아침에 신랑은 가요..그러면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저녁까지 하루도 안빠져요. 자세도 계속 바꾸고~~ 그것도 최소한30분에서 거의 한시간을 제가 넘 힘들어서 이제 그만~~~ 그러면 아쉬워하면서 끝을 봐요.. 아직도 힘이 남아 돌고 저만 보면 흥분이 된다나... 무섭당~~~ 신랑이 --------넘센신랑님의 글입니다.--------- 신랑이 무섭당?? 결혼에서 섹스가 전부는 물론 아니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부부라면 서로가 갈구하는건 당연한데.. 섹스를 배제한 결혼...부부 있을수 있는건가요 ?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중간에 육체적으로 심하게 다쳤다거나 불구가 된경우를 제외하면.. 남자는 60이 넘어서도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매일 충동을 느끼는 경우도 허다 하답니다..본인이야 느끼지 않더라도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그리고 사랑한다면 무슨 방법이 있을듯..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사랑이 없는 부부 ..의미가 있을까요 ? 제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