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들을 읽으며 가슴에 절절히 다가오는게 다시 제 맘도 아파지네요. 혹 다른 여자가 생겼다 할지라도 오래 가진 않을거에요. 저도 한때 그런 아픔을 겪은 적이 있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상태인데... 정답이 없는거 같아서 더 속상하더라구요. 오히려 남편이 님을 궁금해 하도록, 님의 생활을 하세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신을 위해서 투자도 하시구요. 무슨일이든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한가지 만들어 보세요. 무엇을 배우든지...하여서... 잠시 남편에 대한 생각은 지우시고 사시되, 가끔씩 채찍을 가하세요. 방심하지 말도록... 주변의 얘기인 척, 빗대어 바람핀 남편들 얘기도 하시구...^^ ---아래부분은 다른분이 하신 말씀인데, 인용했어요-- 아이들 뒷치닥거리,살림하시면서도 외모도 단정히 하고 평소 관심있었던 일 조금씩 배우며 부지런하게 살면 나도 모르는 매력과 긴장감이 생기죠. 남편생각에 속 태우지마시고요, 그 시간 차라리 님을 위해 쓰세요. 님이 건강과 활력을 찾으면 주변상황도 달라질겁니다. 행복한 자가 웃는게 아닙니다.웃는자가 행복해 집니다. --> 이 말이 가장 와 닿는 말이더군요. 제게도-- ----여기까지 다른분이 하신말--- 오히려 보란 듯이, 너 없어도?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시면 어떨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의 한결 같은 공통점이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가정은 결코 깨지 않는다--는 거죠. <인내> <기다림> 우리의 어머니때에도 또 그 어머니때에도 있었던... 정답이 아닐까요? 행복한 자가 웃는게 아닙니다.웃는자가 행복해 집니다!! 명심하시고, 힘내시길~!